천단공원, 자금성, 천안문광장, 이화원이 오늘의 일정.
천자인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황제만이 밟고간다는 가운데의 대리석(?)길로 우아하게 가며 사진도 찍어보고..
밟으면 행운이 온다는 돌에 행여 놓칠세라 밟아보고..^-^
천안문은 자금성의 남대문
천안문에서 사진찍고 자금성으로 들어가는데 정말 멀기도하다...
말로만 듣던 천안문 광장두 매우 넓어서 정말 몇만명이 모여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역시 중국은 중국인가부다..ㅡ..ㅡ
건물의 특징은 담은 자주색 지붕은 황금색이라는점..(황제를 상징한다고 함)
천안문 바루 옆 박물관에는 모택동의 사진이 크게 걸려있었다.
건물은 넓고도 넓다... 아이고 다리야-
모든 문은 세 개씩, 가운데 큰문은 황제만이 다닐수 있단다.
성안에는 나무가 없었다.
황제를 노리는 매복자가 나무뒤에 숨을수 있어서 란다.
황제의 침대가 25개인 이유도 황제의 그날 컨디션에 따라 자신이 자고 싶은 침대에 가서 잠으로서 매복자가 어느 침대에 황제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란다.
이화원은 황제가 지어준 서태후의 별장, 서태후는 황제보다 더한 권력을 누렸지만 실제 황제가 아니었기에 여기서 정사를 돌봤다고한다...
이화원의 인공으로 팠다는 호수.. 정말 넓었다.-_+ 강과 착각할정도.
호수를 팔때 나온흙이 산이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고 날씨 좋은날 이곳을 산책하며 여러 가지 궁리를 하였을 여걸을 떠올려본다.
오늘의 소감은 넓다는 것.
그래서인지 아기자기하고 예쁜맛은 없다..
무엇을 하던지 넓고 크다.
그대신 하루종일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다녀야만 해따..ㅠㅠ
앞 페이지:썬뉘의 중국여행기(북경, 백두산) ③
뒤 페이지:북경,서안,계림여행기-계림